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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소외계층 아이들 위해 ‘희망가구’ 제작

임직원 100여명,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 진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4:55]

한미약품, 소외계층 아이들 위해 ‘희망가구’ 제작

임직원 100여명,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 진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24 [14:55]

임직원 100여명,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 진행

완성된 가구는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화성시 취약아동들을 위한 희망가구 제작’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성시 내 요양원 및 보육원 자원봉사를 월 1회씩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한미약품의 정기 봉사처인 화성시 ‘신명아이마루’ 보육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보육원에서 사용 중인 노후된 가구들을 천연원목으로 제작된 새로운 가구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취약아동들을 위한 희망가구 제작’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행사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에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공채교육생 포함)은 5인 1팀이 돼 가구공방 직원들의 도움 아래 서랍장‧책상‧책장 등 다양한 가구를 제작했다.  

 

완성된 가구들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명아이마루’ 보육원 외에도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미약품 e-컨텐츠팀 강한빛나 팀원은 “게을러지기 쉬운 주말에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 손으로 만든 가구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윤효석 센터장 역시도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이사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한미약품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한미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모델로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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