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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쿠웨이트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매장 오픈

베스트셀러인 ‘블랙슈가‧라이스 마스크 워시오프’ 완판 기록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3:43]

스킨푸드, 쿠웨이트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매장 오픈

베스트셀러인 ‘블랙슈가‧라이스 마스크 워시오프’ 완판 기록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24 [13:43]

중동시장 확대 가속화…“현지 마케팅 주력해 브랜드 입지 다질 것”

베스트셀러인 ‘블랙슈가‧라이스 마스크 워시오프’ 완판 기록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1호점을 오픈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스킨푸드가 지난 2015년 쿠웨이트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두 번째로 진출한 중동 국가다. 

 

스킨푸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내의 쇼핑몰 ‘알 낙힐몰(AL NAKHEEL MALL)에 1호점을 오픈했다며 본격적인 중동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내의 쇼핑몰 ‘알 낙힐몰(AL NAKHEEL MALL)에 오픈한 1호점. (사진제공=스킨푸드)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뷰티시장으로 화장품 시장 규모가 2015년 기준으로 연간 52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 및 남성 그루밍 족의 증가로 연평균 약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성장가능성이 크다. 

 

스킨푸드는 ‘푸드 코스메틱’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이 오픈된지 15일 만에 스킨푸드의 베스트셀러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와 ‘라이스 마스크 워시 오프’ 두 제품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는 최근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도 완판 사례를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중동에서도 제품력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킨푸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배경에는 현지에서의 한류열풍과 한국화장품에 대한 호평, 그리고 현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스킨푸드 입점 문의 요청이 있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 화장품은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인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미국이나 유럽 화장품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에게 신선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스킨푸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트렌드에 발맞춰 사우디아라비아 SNS 채널 및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매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 밝혔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첫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시키며 중동 시장 개척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로 중동 시장 내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현지 마케팅에 주력해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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