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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전국판매점 2배 확대

릴스테이션도 44개소로 확대운영…고객서비스 강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17:14]

KT&G, 전자담배 ‘릴’ 전국판매점 2배 확대

릴스테이션도 44개소로 확대운영…고객서비스 강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16 [17:14]

편의점 3만8479곳에서 릴과 핏 판매돼

릴스테이션도 44개소로 확대운영…고객서비스 강화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전국 판매점을 2배로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KT&G는 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1만9159곳에 오는 18일부터 제품을 추가로 공급한다. 이로써 릴과 핏의 판매처는 기존 1만9320곳에 더해 총3만8479곳으로 2배 가량 늘어나게 됐다. 

 

▲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모습. (사진=KT&G)  

 

지난해 11월 서울지역에 한정적으로 출시된 릴과 핏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지난 3월 부산‧광주‧대전‧세종 등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을 늘렸고, 지난달에는 경기 평택과 안성 등 162개 도시로 확대하며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

 

KT&G의 ‘릴’은 제품의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 지난 5월 신제품 ‘릴 플러스’를 출시했고, 누적 판매량 70만대를 돌파했다. 전용담배인 ‘핏’ 역시 △체인지 △체인지업 △스파키 등 4종이 출시된 상태다. 

 

이번 판매점 확대에 따라 KT&G는 제품 A/S와 사용법 안내, 클리닝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릴 스테이션(lil Station)’을 44개소로 확대 운영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도 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지난해 11월 첫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결과, 이제 전국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릴과 핏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차별화된 제품과 함께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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