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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두달만에 20만병 판매

대형마트 판매액 1위로 껑충…프리미엄 막걸리시장 가능성 보여줘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3 [10:02]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두달만에 20만병 판매

대형마트 판매액 1위로 껑충…프리미엄 막걸리시장 가능성 보여줘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13 [10:02]

대형마트 판매액 1위로 껑충…프리미엄 막걸리시장 가능성 보여줘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이 지난 5월초 출시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출시 두달여 만에 20만병 넘게 판매되며 국순당의 전체 막걸리 매출을 견인했다.

 

국순당 측은 13일 대형마트에서 국순당의 5~6월 막걸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9.4% 이상 늘었다고 밝히며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 국순당이 5월에 출시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제품. (사진제공=국순당)   

제품은 출시 2개월 만에 20만병 넘개 판매되며 우국생이나 국순당 생막걸리 등을 제치고 국순당 막걸리 중 대형마트 판매액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막걸리가 1000~2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판매가 3200원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호조는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업계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는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공법을 적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해당 막걸리는 일반 생막걸리(1억마리)의 1000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유산균 음료보다도 100배 가량 많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매출호조는 막걸리의 장점인 식물성 유산균을 강화해 기존 막걸리에 기능성을 더해 차별화 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하며 “생활 속 음용만으로도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여성 및 장년층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국순당 이종민 팀장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드신 소비자 분들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시음평을 접할 때 마다 보람을 느낀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막걸리 시장이 다시 소비자의 관심을 받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의 6%에 비해 1%가량 낮아 여성 소비자의 음용이 편하다는 강점이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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