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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빠새’ 15개월 만에 2000만봉 판매

연매출 200억 달성하며 ‘20-20클럽’에 이름 올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4:27]

해태제과 ‘빠새’ 15개월 만에 2000만봉 판매

연매출 200억 달성하며 ‘20-20클럽’에 이름 올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11 [14:27]

연매출 200억 달성하며 ‘20-20클럽’에 이름 올려

 

해태제과의 과자 ‘빠새’가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0만 봉지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해태제과는 11일 “지난해 4월 출시한 ‘빠새’가 누적판매량 2000만 봉지와 연매출 200억원 돌파를 동시에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출시 이후 15개월 간 3초에 2봉지가 팔린 수준이며, 지금까지 국민 절반이 빠새 제품의 맛을 본 셈이다. 빠새는 히트제품 기준인 월매출 10억원을 15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 해태제과의 빠새 쉬림프칵테일맛. (사진제공=해태제과) 

 

스테디셀러의 상징은 꾸준함이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된 스낵 제품 중 ‘20-20클럽(2000만봉지-200억원)’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꼬북칩과 빠새 밖에 없다. 2011년 이후로 스테디셀러 제품이 118개 중 6개에 불과한 것을 생각한다면 빠새의 인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해태제과는 빠새의 인기비결에 대해 친숙한 새우 맛에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젊은 트랜드에 부합한 게 주효했다며 ‘빠맥(빠새+맥주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맥주 안주로 빠새를 찾는 젊은층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빠새의 시장 점유율은 20%로 출시 첫해부터 새우맛 과자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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