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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해 수사망 좁히는 檢…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이상훈 의장 집무실도 포함…노조 와해 공작 보고 받았나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3:48]

노조와해 수사망 좁히는 檢…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이상훈 의장 집무실도 포함…노조 와해 공작 보고 받았나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7/10 [13:48]

이상훈 의장 집무실도 포함…노조 와해 공작 보고 받았나

 

삼성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윗선'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10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등 3~4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관계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의 집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와해 공작을 보고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검찰은 노조 와해 의혹에 관련된 핵심 관계자들의 신병을 확보하는 등 삼성전자, 삼성그룹 등 '윗선' 개입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검찰은 지난 9일 삼성으로부터 현금 1500만원 등 총 6천여만원의 금품을 받고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계자를 구속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노무 관련 자문계약을 맺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전략을 짠 혐의를 받고 있는 자문위원도 구속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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