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새옷 입은 ‘토닉워터’…맛도 바뀌었다

길고 슬림한 페트용기 적용, 레몬향도 강화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6:12]

새옷 입은 ‘토닉워터’…맛도 바뀌었다

길고 슬림한 페트용기 적용, 레몬향도 강화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09 [16:12]

길고 슬림한 페트용기 적용, 레몬향도 강화해

상반기 판매량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성장세 뚜렷

 

1976년 출시된 이후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진로믹서 토닉워터’의 패키지와 맛이 바뀌었다. 

 

하이트진로 음료는 최근 저도주‧믹싱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레몬향을 강화하고 2030취향을 반영해 패키지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 새롭게 리뉴얼된 진로믹서 토닉워터 제품.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음료) 

새로워진 진로믹서 토닉워터의 라벨은 기존 서체로, 브랜드 정체성인 블루 컬러도 유지되지만 톤은 조정되고 심플함이 강조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또한 술과 섞어 마시는 믹서류의 특성을 고려해 보드카‧진 등 알코올 음료와 세팅시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길고 슬림한 페트 용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음료는 패키지 리뉴얼과 더불어 제품의 맛도 한층 개선했다. 토닉워터 특유의 쌉쌀함과 레몬‧라임의 상큼한 조화를 위해 레몬향을 강화한 것이다.

 

하이트진로 음료에 따르면 최근 저도주‧믹싱주가 인기를 얻고 혼술‧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올해 상반기 토닉워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이에 하이트진로 음료는 국내 믹서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고 한국형 토닉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저도주 및 믹싱주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믹싱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며 “리뉴얼 출시한 ‘진로믹서 토닉워터’를 앞세워 국내 토닉워터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강조했다.

 

리뉴얼 된 토닉워터 제품은 300mL 페트와 250mL 캔 등 모든 용량 제품에 적용되며, 전국 편의점‧할인점‧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서영이앤티, 몬델리즈와 손잡고 디저트 독점판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