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소아 뇌성마비 치료지원 위해 ‘팀2022’ 선포

사회공헌 캠페인 ‘팀2022’ 론칭…몽골‧중국‧베트남 등 후원국가 확대 중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5:58]

메디톡스, 소아 뇌성마비 치료지원 위해 ‘팀2022’ 선포

사회공헌 캠페인 ‘팀2022’ 론칭…몽골‧중국‧베트남 등 후원국가 확대 중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09 [15:58]

사회공헌 캠페인 ‘팀2022’ 론칭…몽골‧중국‧베트남 등 후원국가 확대 중

 

메디톡스가 지난 6일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Team 2022(이하 팀 2022) 선포식’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메디톡스 임직원들이 팀 2022의 일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식과 가수 크라잉넛이 제작한 팀 2022의 캠페인 송 ‘뛰고 싶을 때 뛰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 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된 메디톡스의 글로벌 CSR 캠페인‘팀2022’의 선포식에서 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톡스) 

 

지난 3월 시작된 메디톡스의 CSR캠페인 ‘팀 2022’는 메디톡스 전 임직원과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까지 2022명의 서포터즈가 힘을 모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 ‘전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의 첨족기형’ 치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족기형은 근육의 경련성 마비로 인해 걸음을 걸을 때 발가락으로 걷는 이상보행을 말한다. 전세계적으로 심만명 이상의 소아가 첨족기형을 갖고 태어나며 이상보행으로 나타나는 절뚝거림은 환우의 건강과 사회생활, 정상적인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현재까지 첨족기형을 완치할 치료법은 없지만,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근육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보행을 돕는 재활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3월 몽골 지역의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몽골 국립병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국가를 중국‧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치료제를 지원하는 활동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조금이나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에 ‘팀 2022’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의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하는데 뜻을 모은 만큼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글로벌 CSR 캠페인 ‘팀 2022’의 공익적 취지에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1호 서포터즈로 배우 장근석을 섭외하고 함께 기업광고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 NOW편’을 제작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