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주가안정 위해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주가안정 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결정”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15:47]

이연제약, 주가안정 위해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주가안정 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결정”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06 [15:47]

“주가안정 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결정”

 

이연제약이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이연제약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연제약은 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신탁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실제로 이연제약의 배당성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38.3%였던 배당은 2017년 43.7%로 올랐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돼있는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식가치를 제고하고자 이번 자사주 매입결정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당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지난 5일 장기보유 중이던 바이로메드 주식을 1103억원에 전량 매도한 것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바이로메드의 계약이행 의무와 책임에 변함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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