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인도 해외순방에 기업인 100명 동행

박용만 회장 포함 삼성전자·현대차 등 기업인 포함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13:53]

文 대통령 인도 해외순방에 기업인 100명 동행

박용만 회장 포함 삼성전자·현대차 등 기업인 포함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7/06 [13:53]

박용만 회장 포함 삼성전자·현대차 등 기업인 포함

실질적 인도 사업 담당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사절단 구성

 

문재인 대통령의 신(新)남방정책에 속도를 올리기 위해 인도 국빈방문에 국내 기업인들 100여명이 동행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으로 인도와 우리 기업들간 원활한 신뢰가 형성될지 주목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박용만 회장을 포함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안승권 LG전자 사장 등 국내 기업인 100여명이 문 대통령의 인도 순방일정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기업인 명단에는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Y 부회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사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김진현 CJ제일제당 부사장 △명노현 LS전선 대표가 포함됐다.

 

은행권에서는 △김도진 IBK 기업은행 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등도 동행한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14곳, 중견기업 12곳, 중소기업 55곳, 기관·단체 23곳에서 실질적 인도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사절단이 구성됐다.

 

한편, 문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으로 한반도 신(新)경제정책의 일환인 신남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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