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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정크아트 소재로 한 ‘새로쓰다展’ 개최

본사 가산천년정원서 열려…심건우 작가 작품 20여점 전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03 [19:30]

광동제약, 정크아트 소재로 한 ‘새로쓰다展’ 개최

본사 가산천년정원서 열려…심건우 작가 작품 20여점 전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03 [19:30]

본사 가산천년정원서 열려…심건우 작가 작품 20여점 전시

 

광동제약이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미술전시 ‘새로쓰다 전’(展)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7월9일까지 개최되며, 일상 속 폐품이나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든 예술작품인 ‘정크아트’를 볼 수 있다.

 

▲ 광동제약 본사 2층에 위치한 가산천년정원에서 열리는 ‘새로쓰다展’ (사진제공=광동제약)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20여점의 작품은 심건우 작가가 제작한 것으로 ‘정크봇’(JUNKBOT)이라는 이름의 로봇 오브제부터 배터리‧외장하드‧변압기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심건우 작가는 차가운 금속성 폐품을 밝은 컬러의 아기자기한 오브제로 재탄생시켜 주목 받는 젊은 아티스트인데, 그의 작품은 어떤 소재를 활용해 만든 것인지 상상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버려진 물건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며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새로쓰다展는 오는 7월9일까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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