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마친 文 대통령…신임 수석들에 “잘하시리라 기대”

출근후 윤종원 경제·이용선 시민사회 수석과 상견례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5:52]

휴식 마친 文 대통령…신임 수석들에 “잘하시리라 기대”

출근후 윤종원 경제·이용선 시민사회 수석과 상견례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7/02 [15:52]

출근후 윤종원 경제·이용선 시민사회 수석과 상견례

文 대통령 “정·청 가교 역할 해달라”…정태호 수석은 불참

 

감기몸살로 인해 지난주 일정을 비우고 휴식에 들어간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임명된 신임 수석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로 복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8일부터 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하다 2일 오전 9시께 사무실로 출근한 문 대통령은 윤종원 경제수석과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에게 인사와 함께 격려의 말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윤 수석과 이 수석이 인사를 드리러 사무실 앞에서 문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문 대통령께서 두 분과 악수를 나누고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두 수석과 자리를 옮긴 문 대통령은 "두 분이 딱 전공에 맞게 오셨으니 잘하시리라 기대한다"며 "장악력이 강하시다고 들었다.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가교 역할'은 윤 수석을 향한 당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수석과 같은 날 임명된 정태호 일자리수석은 다른 일정 참석으로 문 대통령과의 살견례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