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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건기식 사업확장 위해 ‘성신비에스티’ 인수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29 [14:28]

휴온스, 건기식 사업확장 위해 ‘성신비에스티’ 인수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29 [14:28]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기식 개발 노하우, 높은 생산성 보유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휴온스가 건강기능식품 사업 영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기식 전문기업 ‘성신비에스티’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는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이너셋 허니부쉬’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성신비에스티를 인수해 얻은 노하우를 더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건기식 관련 원천기술 확보 △생산성 향상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인수된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을 기록한 건강기능식품전문기업이다. 직원수는 40명 규모로 작았만, 10종의 기술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GMP농장(1공장‧2공장)은 최신 건강기능식품 생산 설비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며,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기술을 보유해 홍삼농축액‧분말‧절편‧음료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휴온스는 향후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있어 성신비에스티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했다. 

 

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장을 위해 2016년 건강기능식품기업 ‘청호네추럴’을 인수해 지금의 휴온스내츄럴로 성장시키기도 했다. 현재 휴온스내츄럴은 2017년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피부 관련 특허물질 발효허니부쉬 추출물(HU-018)을 주원료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를 런칭하고 사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및 이너뷰티 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천연물 원천 기술과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뛰어난 제품 개발력과 생산성까지 고루 갖춘 성신비에스티를 전격 인수하게 됐다”며 “앞으로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사업과 성신비에스티의 건기식 사업을 연계해 이너셋 허니부쉬를 잇는 휴온스만의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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