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 만난 우리술…국순당, 문화마케팅 추진

조형아트서울 2018 행사 건배주로 강장백세주·자양백세주 제공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27 [16:58]

조형예술 만난 우리술…국순당, 문화마케팅 추진

조형아트서울 2018 행사 건배주로 강장백세주·자양백세주 제공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27 [16:58]

조형아트서울 2018 행사 건배주로 강장백세주·자양백세주 제공

별도의 VIP라운지서 국순당이 복원한 우리술 시음 가능

 

국순당이 우리 술을 알리고자 국내 유일 조형예술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 2018’에 우리 술을 건배주로 제공하는 등 문화 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국순당은 우리 술에 문화콘텐츠를 접목시켜 우리 술에 대한 예술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국내외 예술인에게 우리 술을 알리기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27일부터 7월1일까지 열리는 조형아트서울 2018에 행사 건배주로 강장백세주와 자양백세주를 제공한다.

 

강장백세주는 백세주보다 한약재의 양을 늘려 찹쌀과 함께 빚은 고급약주로 풍부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홍삼, 숙지황 등 약재를 엄선해 저온숙성 발효한 한방약주다. 

 

▲ 국순당이 '조형아트서울 2018'을 통해 선보이는 우리술들. 왼쪽부터 송절주, 수리, 백세주, 아이싱자몽. (사진제공=국순당)  

 

행사 개막일에 맞춰 진행되는 오프닝행사에서는 환영주로 ‘아이싱 자몽’이 제공됐다. 아이싱 자몽은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은 저도주로 우리 술에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해 전통주의 현대화를 선도하는 제품이다. 

 

국순당은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 내 별도 공간에 국순당이 복원한 우리 술과 프리미엄 백세주 등을 소개하고 시음할 수 있는 국순당 VIP라운지를 운영한다고도 밝혔다.

 

VIP라운지에서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에 즐겨 마시던 명주를 복원한 송절주, 자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이 소개돼 시음까지 할 수 있다. 

 

국순당 박민서 팀장은 “우리 술의 심미적 가치를 강화하고 알리기 위해 문화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과의 접목을 꾀해 우리 술의 예술적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의 조형예술 아트페어인 ‘조형아트서울 2018’은 조각·유리·설치·회화 작품을 모아 소개하는 아트페어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스페인·프랑스·대만·중국·베트남·일본 등 총 70여개 갤러리가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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