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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준비 시작…당대표 후보 3인 ‘컷오프’

준비위, 1차 회의 개최…큰 틀에서 ‘전대룰’ 논의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26 [17:19]

민주당 전대준비 시작…당대표 후보 3인 ‘컷오프’

준비위, 1차 회의 개최…큰 틀에서 ‘전대룰’ 논의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26 [17:19]

준비위, 1차 회의 개최…큰 틀에서 ‘전대룰’ 논의

당대표 1명·최고위원 5명 선출키로…선출방식 2차회의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1대 총선과 후반기 국회를 이끌 새로운 당대표 선출을 위해 후보자를 3명까지 '컷오프'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6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지도체제 개편, 전당대회 일정, 경선방법 등 '전대룰'에 대해 논의했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먼저 오는 7월말 주요당직자,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등 500여명으로 구성된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후보자 3인을 선출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당권주자만 10명 이상이기 때문이다.

 

본선 전 컷오프를 통해 당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압축시키고 최종적으로 당대표 1명, 최고위원 5명을 분리해서 선출할 방침이다.

 

또한 대의원 45%, 권리당원 ARS 투표 40%, 일반 여론조사 15%를 반영한 투표결과에 따라서 당대표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민주당의 당헌당규에 따르면 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는 85%, 국민과 일반당원 투표는 15%씩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대신 전당대회 당일 경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대략적인 윤곽을 만든 준비위는 오는 29일 제2차회의를 열고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 최고위원회 구성 방안, 컷오프 진행 방식 등을 논의·의결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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