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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AG, 신진작가 공모전 통해 12명 수상자 선정

대상에 김동진 작가, 우수상에 정성윤·최재령 작가 선정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25 [10:18]

갤러리AG, 신진작가 공모전 통해 12명 수상자 선정

대상에 김동진 작가, 우수상에 정성윤·최재령 작가 선정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25 [10:18]

대상에 김동진 작가, 우수상에 정성윤·최재령 작가 선정돼

안국약품 “투명·공정한 심사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초빙”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가 신진작가상 공모전을 통해 12인의 작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국약품 신진작가상 시상식은 지난 19일 열렸으며 외부전문가의 심사에 의해 3차례의 심사단계를 거친 후, 3인의 수상자가 꼽혔다. 대상에는 김동진 작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정성윤‧최재령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 안국약품 신진작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동진 작가와 김동진 작가의 작품. (사진제공=안국약품)  

 

대상을 수상한 신진작가에게는 500만원 작품매입상과 다음해 개인전 개최가 특전으로 주어지며, 우수상을 받은 2명에게는 작품매입상 250만원과 신진작가상을 수상한 나머지 9명의 작가들과 더불어 매년 다양한 기획전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안국약품 신진작가상 공모전’은 진정한 의미의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공모전들의 제약조건을 최대한 개방해 작가들의 향후 발전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내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 공모다. 

 

안국약품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초빙해 공모전을 진행했는데, 심사위원장으로는 심상용 미술사학 박사 겸 미술평론가가 나섰으며 현재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평론가들인 김미진‧석혜원 심사위원(예심)과 박영택‧안진국 심사위원(본심) 등이 참여했다.

 

심상용 심사위원장은 “자신이 바라본 세상에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식, 삶의 동기와 실천의지, 가치관과 비전이 결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인격의 특성이 깊이 침착된 ‘가늠할 수 없는 깊이’라는 예술고유의 특성이 형성된 ‘시지각적 첨예함’으로 허락되는 참신함이 신진 세대 작가들에게 기대하는 것”이라 심사총평을 밝혔다.

 

▲ 안국약품 신진작가상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이번 신진작가 공모전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작가상 수상자에는 △김동진 △김정민 △김치신 △박진실 △오윤화 △원지영 △이빛나 △이지훈 △정성윤 △조현수 △최모민 △최재령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갤러리AG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수준 높은 미술품 관람의 장소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안국약품이 개관한 감성 문화공간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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