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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멕시코·사우디서 주사제 2종 품목허가 취득

하반기 멕시코서 ‘하이히알 플러스주’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진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6:01]

휴온스, 멕시코·사우디서 주사제 2종 품목허가 취득

하반기 멕시코서 ‘하이히알 플러스주’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진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21 [16:01]

하반기 멕시코서 ‘하이히알 플러스주’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진출

사우디서는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공급부족 사태 해결 나선다

 

휴온스는 자사의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와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주 4mL’가 각각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이 가능해졌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먼저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3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수입 품목허가를 취득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멕시코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멕시코 파트너社인 ‘클로스터 파마(Closter Pharma)’는 멕시코 및 중남미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세계의약품 전시회 ‘CphI 2016’에서 하이히알 플러스주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하반기에 클로스터파마社를 통해 하이히알 플러스주의 컨퍼런스 및 마케팅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초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1회 제형제품인 ‘휴미아주’의 품목허가 또한 빠르게 추진해 현지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휴온스는 지난 4월 사우디 아라비아 식약청(SFDA)으로부터 획득한 주사제·점안제·고형제의 생산라인 GMP인증을 기반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주 4mL’에 대한 품목 허가를 가장 먼저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

 

사우디에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는 호스피라(Hospira)社가 독점적으로 공급해왔지만 이 회사의 공급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휴온스의 제품공급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휴온스는 현지 헬스케어 분야 TOP3 수입·유통사인 살레히야(Salehiya)社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점안제 및 고형제 제품들도 품목허가를 추진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자사는 국가별 의약품 시장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틈새를 공략하며 세계 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주사제 2종의 품목 허가 획득도 그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수출국 및 품목확대를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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