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美’ 출판지원 나선다

“연구자 출판 지원 통해 아시안들의 아름다움 대중과 공유”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1:34]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美’ 출판지원 나선다

“연구자 출판 지원 통해 아시안들의 아름다움 대중과 공유”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8/06/14 [11:34]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학술 연구지원 사업에 나선다. 연구자 출판 지원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취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14일 연구자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도 ‘아시아의 미(美)’ 학술 연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14일 연구자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도 ‘아시아의 미(美)’ 학술 연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원한 ‘아시아의 미’출판물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 표지    (이미지 제공=아모레퍼시픽)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의 미’ 학술 연구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미 ▲신체 ▲예술 ▲일상생활이라는 대주제부터 그 안에서 파생되는 △테크놀러지 △포스트 휴먼 아시아의 미 △색채 △건축미 △현대예술 △대중문화 등의 주제를 우선 고려해 이뤄진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연구지원 접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 할 수 있으며, 연구 지원 사업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 총서로 발간된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출판물을 통해 아시아인들 간의 상호이해와 대중과의 소통을 장려할 수 있도록 평이한 교양인문서 형태의 연구결과를 지향하고 있다”며 “최종 선정된 연구(출판물) 결과는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데, 향후 출판물 외에도 다큐멘터리나 이미지 등 다각적 차원의 연구 사업으로 지원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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