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전국투표율 20% 근접…지난 지방선거 대비 낮아

강원도, 전국 투표율 1위…광주·대전 투표율 최저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13 [12:01]

[6.13지방선거] 전국투표율 20% 근접…지난 지방선거 대비 낮아

강원도, 전국 투표율 1위…광주·대전 투표율 최저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13 [12:01]

강원도, 전국 투표율 1위…광주·대전 투표율 최저

19대 대선 비교대비 본투표율 낮아…20%대 근접

 

제7회 전국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가 13일 시작된 가운데 전국투표율이 20%를 돌파하고 있다. 이는 지난 6회 지방선거와 19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낮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개시 시작부터 전국 투표율을 실시간으로 집계·발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구는 강원도이다.

 

뒤이어 제주, 전남,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구는 광주와 대전이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제공=선관위 홈페이지)   

 

그러나 지난 6회 지방선거 당시에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18.8%, 19대 대선 당시에는 19.4%를 기록했던 때와 달리 이번 7회 지방선거에서는 오전에만 20%대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 19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같은시간을 기준으로 3.5%를 기록했던 투표율에는 못미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은 전국투표율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 6회 지방선거와 19대 대선 당시에도 오후에 들어서면서 전국투표율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던 만큼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도 같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지방선거 총투표율은 1회 지방선거를 제외하고 40%후반대에서 50%중반대를 오갔다.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는 56.8%를 기록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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