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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1…여야, 마지막 지지 거듭 호소

민주당, '경부선' 지원유세…洪, 대구 깜짝 방문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1:21]

6.13지방선거 D-1…여야, 마지막 지지 거듭 호소

민주당, '경부선' 지원유세…洪, 대구 깜짝 방문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12 [11:21]

민주당, '경부선' 지원유세…洪, 대구 깜짝 방문

바른미래당, 영·호남 지원유세…민평당, 호남 집중

 

오는 6.1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곳곳으로 흩어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여야 지도부는 각각의 일정을 소화한 후 서울을 끝으로 지원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부선'으로 연결된 부산, 울산, 대구, 대전,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추 대표는 먼저 부산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돕는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

 

▲ 제7회 지방선거 선거벽보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11일 대구를 깜짝 방문했다. 사전투표율이 20%를 돌파하면서 '선거심판'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대구·경북(TK)마저도 안심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대구가 마지막으로 살려주시고 그래도 정신 못차렸다고 판단되면 2년뒤 총선에서 심판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한국당이 TK에서도 버림받으면 당을 해체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마지막 보루가 한국당인데 국민들이 우리 한국당을 머리지 말아달라"며 "미워도 마지막으로 봐달라. 다음 총선에서 심판해달라는 것이 저의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권을 중심으로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서울과 경기도 지원유세에 집중한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중랑구·광진구, 경기도 남양주·광주 등을 찾을 예정이다.

 

바른미래당도 지금까지의 전략대로 박주선 공동대표는 호남을, 유승민 공동대표는 영남을 돌며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 박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는 광주에서 거점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민주평화당도 텃밭은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는 광주를 돌며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

 

정의당은 서울, 인천, 창원, 울산, 등 후보자들이 출마하는 지역은 모두 찾아 마지막 지원유세에 집중할 방침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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