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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개다래열매’서 비소검출…당국 회수조치

덕인제약이 수입·판매한 제품서 기준치 3배 초과한 비소 검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09:29]

중국산 ‘개다래열매’서 비소검출…당국 회수조치

덕인제약이 수입·판매한 제품서 기준치 3배 초과한 비소 검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12 [09:29]

덕인제약이 수입·판매한 제품서 기준치 3배 초과한 비소 검출

비소는 맹독성 1급 발암물질…식약처 "구입한 제품 반품해달라"

 

중국산 ‘개다래 열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수준의 비소가 검출돼 당국이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식품수입판매업체 덕인제약이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개다래열매에서 비소가 기준치인 3mg/kg을 3배 가량 초과한 9mg/kg 검출돼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 비소가 기준치의 3배 초과해 검출된 중국산 '개다래열매' 제품. 덕인제약이 수입해 판매한 제품으로, 포장일이 2018년5월9일인 제품이 회수 대상이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18년 5월9일인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제품을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제품에서 검출된 비소는 맹독성을 갖고 있는 1급 발암물질 중 하나로, 비소에 노출될 경우 적혈구 파괴 및 신장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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