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북미회담부터 월드컵까지’…‘슈퍼위크(Super Week)’

12일 북미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영구평화 기대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4:33]

‘북미회담부터 월드컵까지’…‘슈퍼위크(Super Week)’

12일 북미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영구평화 기대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6/11 [14:33]

12일 북미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영구평화 기대감

13일 6·1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이냐, 야당 반격이냐’

15일 2018 러시아월드컵, 스웨덴 넘어 16강으로

 

이번주만큼 특별한 한 주가 또 있을까. 이번 주에는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슈퍼 위크’라는 평가다. 

 

한반도 비핵화·종전선언 ‘두마리 토끼 잡을까’

美 ‘북한 체제 보장’ 약속해줄까

 

먼저 ‘슈퍼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북미정상회담이다.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10일 오전 평양에서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찬가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캐나다 라말베를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할 계획이다.

 

더욱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남·북·미 3자 종전선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영구 평화 모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국회 정문계단앞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송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시간’

6·13 지방선거 민주당의 압승이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반격이냐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다. 앞서 지난 8일과 9일에는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바 있다. 사전투표에서는 전국 유권자 4290만7175명 가운데 864만897명이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20.14%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호남·경남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여당인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선거 당일인 13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첫 경기 무패행진 이어갈까

본선 첫 경기 스웨덴전, 16강 분수령 될 듯

 

지방선거가 끝난 이틀 후인 15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최국 러시아와 아시아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지난 2002년 월드컵 폴란드 2:0 승리, 2006년 독일월드컵서 토고를 상대로 2:1 역전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리스에 2:0 승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첫 경기 3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속한 F조는 오는 16일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24일 멕시코, 27일 세계 최강 독일과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MJ포토]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403일’ 땅 위 사람들에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