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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박원순 “선거는 시민의 마음 사는 것”

지방선거 D-2…“남북문제 잘 풀리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중요”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4:09]

[6.13지방선거] 박원순 “선거는 시민의 마음 사는 것”

지방선거 D-2…“남북문제 잘 풀리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중요”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11 [14:09]

지방선거 D-2…“남북문제 잘 풀리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중요”

오는 12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마지막 지지 호소

 

7회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지금까지의 소회를 전했다. 박 후보는 "선거의 과정이 단순히 표를 얻는 과정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11일 오전 김대중도서관 관람후 기자들을 만나 이틀 남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저는 마음속에 '늘 처음처럼' 이라는 말을 새긴다. 시민의 마음을 사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회 지방선거와 다른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이제 시민들이 이후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해 칭찬도 많이 해주시지만 여전히 삶의 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남북문제는 잘 풀려가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김대중도서관에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대화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반도에 지금 큰 평화의 길이 열리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조명해볼 필요가 있고 실제로 준비해야 할, 고민해야 할 대목들이 뭔지 잘 알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는 12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서울시민들에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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