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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맞은 요가인들의 축제, 코리아 요가마라톤 성황

흥미·감동·힐링의 장, 제 10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참여부스 늘어나고 수준도 향상"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6/10 [22:46]

10회 맞은 요가인들의 축제, 코리아 요가마라톤 성황

흥미·감동·힐링의 장, 제 10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참여부스 늘어나고 수준도 향상"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8/06/10 [22:46]

흥미·감동·힐링의 장, 제 10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참여부스 늘어나고 수준도 향상"

 

10회를 맞이한 요가인들의 축제 코리아 요가마라톤이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제 10회 코리아 요가마라톤이 개최됐다. 요가마라톤은 세계적인 요가 멘토들에게 하루 종일 특색 있는 요가를 배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요가인들의 축제로,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요가를 수행하는 행사다.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제 10회 코리아 요가마라톤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나디아의 K-POP Flow & Handpan Therapy(케이팝 플로우 & 핸드팬 테라피), △조현&애쉬의 애니멀 다이버스 공연(Inner trip / 내면 여행), △조쉬 무(JOSH MU)의 Circular Flow(현대무용과 요가 제세가 결합된 순환 플로우), △희키 박(HEEKI PARK)의 Jivamukti Yoga – Peaceful Flow(지바묵띠 요가 – 평화로운 플로우) 등의 요가클래스와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나디아 요가 이승아 원장은 “점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시고 많은 업체가 후원해 주셔서 풍성하게 10회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드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대중들이 올 수 있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요가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요가가 어우러지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개최된 제 10회 코리아 요가마라톤 현장에서 나디아요가 이승아 원장이 자신의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민대식 객원기자

 

또한 처음 선보인 음악 공연에 대해 “이번 대회의 콘셉트가 요가의 광범위한 영역과 무한한 혜택을 폭넓게 나누기 위한 ‘나다 요가 페스티벌(NADA YOGA FESTIVAL)인데, ‘나다’ 라는 뜻이 소리에너지를 통해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것이다. 공연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 자체가 우리에게 명상도 되고 힐링이나 기쁨이 된다”면서, “요가인들이 음악을 못하니까 음악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공연을 준비했고, 앞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국악을 이용한 요가음악을 선보인 그는 “올해는 K-POP을 이용해 가요의 메시지가 마음으로부터 연결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하는 클래스를 진행해 봤다”면서, “앞으로는 요가 전문가들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오는 행사가 되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늘어나는 관련업체의 홍보 및 판매부스는 친환경 제품이나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은 까다로운 요기들이 선호할만한 제품들을 엄선해 참가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가마라톤은 연중 일조시간이 가장 긴 절기인 하지를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수 천명의 요가 마니아들이 모여 아침부터 밤까지 마라톤 요가를 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2008년 나디아요가 이승아 원장이 코리아 요가마라톤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500여 명의 요가 지도자와 마니아들이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700여명이 참가하며 10회째 개최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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