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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원유세 재개…재보궐 선거부터 시작

사전투표 독려후 오후부터 노원병·송파을 선거 지원유세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1:14]

홍준표, 지원유세 재개…재보궐 선거부터 시작

사전투표 독려후 오후부터 노원병·송파을 선거 지원유세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08 [11:14]

사전투표 독려후 오후부터 노원병·송파을 선거 지원유세

洪 “굴복해본 적 없어…유세 중단 결정은 선거도움 판단에 따른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부터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재개한다. 오전중에는 사전투표를 마친후 독려캠페인 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부터 본격적인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근처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동참한 후 서울역으로 이동해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사전투표 회의까지 마무리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선거 지원유세에 나선다. 홍 대표는 오후4시30분 노원병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송파을로 이동해 시민들의 퇴근길에서 인사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들은 홍준표가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굴복을 해 본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잠정 유세 중단 결정은 당내분 보다는 내가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선거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를 하고 노원.송파의 요청에 따라 지역유세를 재개한다. 내일은 부산 해운대를 거쳐 부산 대유세에도 간다"며 "접전지 중심으로 마지막 대유세를 펼쳐 일당 독재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강연재 자유한국당 노원병 후보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장으로 오셔서 민심에 귀기울여달라. 국민들은 오만하고 무능한 운동권, 시민단체 정권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는 민주당, 찍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홍 대표의 지원 유세를 요청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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