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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1924’ 출시

100% 순쌀증류로 중간원액만 사용, 냉동여과공법 적용…도수는 25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07 [17:28]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1924’ 출시

100% 순쌀증류로 중간원액만 사용, 냉동여과공법 적용…도수는 25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07 [17:28]

창립90년 기념주였던 일품진로 제품, 4년간 연구개발 거쳐 재출시

100% 순쌀증류로 중간원액만 사용, 냉동여과공법 적용…도수는 25도

 

하이트진로가 최근 성장하는 프리미엄 소주시장을 겨냥해 100% 순쌀 증류원액을 사용한 ‘일품진로192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일품진로1924는 지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이다. 

 

▲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소주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일품진로1924' 제품.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은 소비자조사에 한계가 있지만,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으로 시장분석과 소비자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제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사측은 연내 고연산 제품출시를 통해 슈퍼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일품진로 브랜드를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일품진로 1924는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다’는 철학 하에 1924년부터 이어져온 하이트진로만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증류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제외하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원액만 사용했다. 

 

또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다. 알코올도수는 25도다. 

 

제품의 패키지 역시 일품진로 브랜드의 사각병을 적용하되 실크인쇄 등을 활용해 ‘일품진로1924’ 만의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일반 소주 외에 준프리미엄 소주와 프리미엄 증류 소주까지 소주시장을 세분화하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내 시장의 성장은 물론,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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