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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시간 확정…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개최

샌더스 美 대변인 "싱가포르 협상, 의미있는 진전 있어"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09:21]

북미정상회담 시간 확정…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개최

샌더스 美 대변인 "싱가포르 협상, 의미있는 진전 있어"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05 [09:21]

샌더스 美 대변인 "싱가포르 협상, 의미있는 진전 있어"

김정은 친서에 언급 피해…"北과 좋은 진전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잠정적으로 첫 회담은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에 해당된다.

 

이어 "싱가포르 협상은 마무리단계에 있고 비무장지대에서는 외교적 협상이 계속됐다"며 "논의는 매우 긍정적이었고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대북제재와 관련해서는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는 한 제재를 해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은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좋은 진전이 있었다. 대통령은 그의 안보팀으로부터 북한에 관한 브리핑을 매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김 위원장의 방러 초청에 대해서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통령은 자신의 견해를 싱가포르에서 그에게 직접 알릴 것이다. 우리는 계속 비핵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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