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방선거 전국 투표소 1만여곳 확정…가정에 공보문 발송 완료

전국 투표소 948곳 부득이하게 변경…입구 등에 안내문 게재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6:13]

지방선거 전국 투표소 1만여곳 확정…가정에 공보문 발송 완료

전국 투표소 948곳 부득이하게 변경…입구 등에 안내문 게재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6/04 [16:13]

전국 투표소 948곳 부득이하게 변경…입구 등에 안내문 게재

선거공보문에 후보자 정보 담아…선관위 “꼼꼼히 따져 투표해달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지방선거 투표소를 확정하고 각 가정마다 투표안내문과 선거공고문 등 발송을 완료했다.

 

선관위는 4일 전국에 총 1만4134곳의 투표소를 확정하고 각 가정마다 투표안내문, 후보자 선거공보를 비롯해 거소투표신고자 8만173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전체 투표소 948곳(6.7%)에 대해서는 투표소를 변경하기로 했다.

 

변경 사유는 투표시설 및 접근 불편이 370곳, 투표구 신설이 174곳, 투표구 관할구역 변경이 155곳, 근무 및 영업으로 인한 사용불가가 78곳, 기타 171곳 등이다.

 

선관위는 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의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해 가정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다며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 경찰공무원 등 31만587명에게서 선거공보 발송을 마무리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앞서 발송된 선거공보는 전국적으로 약 6억4천만매이고 투표안내문은 2100만매에 달한다.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공약과 재산·병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 선거일투표 참여 방법 등도 안내돼 있다.

 

정당 및 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았고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후보자는 등록이 무효된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기초단체장선거에 출마한 2명의 후보자가 정보공개자료 미제출로 인해 등록이 무효됐다. 

 

선관위는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후보자와 정당의 공약을 따져보고 '나의 투표소'에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MJ포토]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403일’ 땅 위 사람들에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