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JW그룹, JW 윤리의 날 기념행사 통해 윤리경영 의미 강조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0:01]

JW중외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JW그룹, JW 윤리의 날 기념행사 통해 윤리경영 의미 강조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04 [10:01]

JW그룹, JW 윤리의 날 기념행사 통해 윤리경영 의미 강조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책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JW중외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고 윤리경영에 대한 노력을 공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으로 모든 조직원들에게 부패방지·공정경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왼쪽)과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오른쪽)가 ISO37001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ISO37001 인증을 위해 지난해 12월 내부 심사원을 선정하고 자체 부패방지방침을 기반으로 각 부문별 리스크 분석과 관리방안 마련, 임직원 대상 교육훈련 등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돼 효율성과 임직원들의 자율적 실천의지가 높았다는 평가다.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ISO37001 인증을 통해 한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그룹은 ‘ISO37001’ 인증을 기념해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중외제약·JW신약·JW생명과학 등 각사 자율준수위원(대표이사)을 비롯해 자율준수 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제2회 ‘JW 윤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리경영 준수서약과 함께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에 기여한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시에 장대철 KAIST 경영대학 교수가 ‘윤리경영의 의미와 조직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한편, JW그룹은 지난해부터 6월2일을 ‘JW 윤리의 날’로 제정하고 6월 한달간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서명 △온·오프라인 교육 △임직원 참여 이벤트 등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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