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동국제약, 위탁가정 아이들 몸과 마음 돌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이튼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체결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0:55]

동국제약, 위탁가정 아이들 몸과 마음 돌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이튼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체결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6/01 [10:55]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이튼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체결

향후 6개월간 5100만원 사업비 지원 “추가 지원방향 모색갈 예정”

 

동국제약은 지난달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아이튼튼’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과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 최불암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최불암 회장은 30여년간 어린이재단의 전국후원회 회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 CF모델로 활동 중이다. 

 

▲ 5월30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왼쪽)과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가운데), 최불암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과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이 함께하는 아이튼튼 사업은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석식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우선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석식비를 지원하는 ‘몸튼튼’ 단계를 진행하고, 두번째로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튼튼’ 단계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은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5100만원에 달하는 사업비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은 “과거의 소년소녀가정이 현재는 대부분 조부모나 친척 등에 위탁돼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일부 위탁가정의 경우 장기 빈곤율이 일반가정보다 높아 경제적 위기와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아이튼튼’ 사업이 아이들에게 큰힘이 될것”이라 기대했다.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탁가정 아동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대표적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을 맞잡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