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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CKL스테이지서 연말까지 공연 즐겨볼까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0:21]

한콘진 CKL스테이지서 연말까지 공연 즐겨볼까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8/06/01 [10:21]

6월, SS501 멤버 박정민,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 단독 콘서트 개최

12월까지 연극, 뮤지컬, 무용, 판소리 등 예술문화공연 볼거리 ‘풍성’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연극, 무용, 뮤지컬,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연이어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주)얄랄라이의 '난 오늘 당신 꿈 꿉니다'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공연들을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 무대에 올린다.

 

▲ (왼쪽)박정민 데뷔 13주년 기념 콘서트 가족 포스터, 류세라 콘서트 SUN SHOWER 포스터

 

6월 박정민·류세라 등 ‘반가운 단독 콘서트’ 열려

초여름 관객몰이 나선다

 

첫 포문을 열 '난 오늘 당신 꿈 꿉니다'는 공연의 본고장 뉴욕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머시브 연극(Immersive theater, 몰입형 연극)으로, 관객이 적극적으로 작품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해 기획·제작된 '난 오늘 당신 꿈 꿉니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국내 관객을 찾아갈 계획이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반가운 가수들의 공연도 CKL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주자는 MBC '복면가왕'에서 ‘스크루지’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올린 아이돌그룹 SS501의 멤버 박정민이다. 6월 CKL스테이지에서는 박정민의 데뷔 13주년 기념 콘서트 '가족'이 개최된다.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의 주인공은 나인뮤지스의 전 메인보컬로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류세라다. 지난 2015년 나인뮤지스를 탈퇴한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류세라는 오는 6월 23일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SUN SHOWER'를 통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몰입형 연극, 창작 판소리 등 흥미로운 무대

연말까지 공연 캘린더 ‘빼곡’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극단 연우무대가 제작한 남미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 연극 '라틴아메리카 콰르텟'이 공연한다. 감성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단독 콘서트 'One Night Summer Trip'과 인디밴드 ‘소란’의 여름 콘서트 'Parfait'도 7월 막을 올린다.

 

9월에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한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와 매회 전석 매진의 신화를 쓰고 있는 4인조 록밴드 ‘쏜애플’의 콘서트 '불구경', 11월에는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각색한 즉흥적 이야기 '마찰, 맥베스', 이경옥 무용단의 'The Game:경계의 법칙' 등이 예정돼 있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을 CKL스테이지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CKL스테이지가 한류를 선도하고 국내외 대중문화 예술·공연산업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작품 소개, 티켓 가격 등은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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