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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부패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획득

윤웅섭 대표이사 “임직원들의 실천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28 [12:08]

일동제약, 부패방지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획득

윤웅섭 대표이사 “임직원들의 실천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5/28 [12:08]

윤웅섭 대표이사 “임직원들의 실천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

 

일동제약은 28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인증식을 가졌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방지와 관련한 정책과 제도 등의 구축 및 운영을 돕고, 부패 방지를 위한 일련의 규약·조치·통제·기타 제반활동 등에 대한 사항을 설정해 놓은 국제표준규격이다.

 

▲ 이원기 KCCA 원장(왼쪽)과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이 ISO 37001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 측은 ISO 37001 인증을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시행은 물론 부패방지 방침 선포, 부서 및 직무별 부패 리스크 평가, 내부 모니터링 및 감사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이번 인증에서 회사의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적합 판정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증을 주관한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이원기 원장 및 관계자들도 내방해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원기 원장은 세계적인 경영인 워런 버핏의 말을 빌어 “기업이 명성과 평판을 쌓는 데 20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단 5분이면 충분하다”며 기업의 윤리의식 함양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동제약의 경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인증을 추진하였고, 심사와 관련한 과정과 결과 또한 충실했다”고 평가했다.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굳건한 실천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이래 꾸준히 윤리경영 강화를 추진해왔다.

 

2014년에는 ‘준법경영 선포식’ 개최했으며 2016년 9월 2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연례화 하는 등 CEO는 물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 및 서약 선서를 진행해왔다. 또한, 매년 수립하는 경영 전략과 방침 등에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과 관련한 사항을 반영해 회사는 물론 임직원들의 활동에 지침이 되도록 했다.

 

특히,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등급 평가와 관련해 업계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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