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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北 회담 개최 의지 의심 안해도 돼”…체제안정 강조

靑 “맥스썬더 연합훈련 종료 이후 남북 대화 재개 이뤄질 것”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10:20]

文 대통령 “北 회담 개최 의지 의심 안해도 돼”…체제안정 강조

靑 “맥스썬더 연합훈련 종료 이후 남북 대화 재개 이뤄질 것”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5/23 [10:20]

靑 “맥스썬더 연합훈련 종료 이후 남북 대화 재개 이뤄질 것”

北 체제불안 해소 방안 논의…“비핵화에 확신 가질수 있도록 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와의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 청와대가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북미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정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오는 6월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양 정상은 북한이 보인 양국에 대한 태도를 평가하고 북한이 처음으로 환전 비핵화를 천명한 뒤 가질 수 있는 체제 불안감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이 '맥스썬더'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종료일인 오는 25일 이후부터 남북고위급회담을 비롯한 대화재개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이 합의한 종전선언에 미국도 함께 선언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부정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서는 "성공적 개최에 대해서는 전혀 이견이 없다"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관점이지 개최를 해야한다 안해야된다는 의견은 전혀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양 정상이 체제불안 해소 방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환전한 비핵화에 북한이 갖고 있는 불안감이라는 것은 결국 체제 보장에 대한 부분일 수 밖에 없다"며 "북한이 비핵화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체제 보장과 안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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