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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청소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든다

서울경찰청-인천경찰청-연세대학교와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개최…“지역사회 관심 유도”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8:15]

SKB, 청소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든다

서울경찰청-인천경찰청-연세대학교와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개최…“지역사회 관심 유도”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8/05/16 [18:15]

SK브로드밴드가 청소년들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피해자 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SK브로드밴드는 16일 서울경찰청과 인천경찰청, 연세대학교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과 인천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각각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SK브로드밴드가 16일 서울경찰청과 인천경찰청, 연세대학교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과 인천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각각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회사 측에 따르면 ‘청소년 영상단’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 및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600여명과 연세대학교 학생, 경찰 등을 합쳐 총 700여명 규모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은 서울지역과 인천지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서울경찰청에서 중·고등학생 200여명과 경찰(피해자담당경찰, 인권담당경찰 등)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발대식이, 오후에는 인천경찰청에서 중·고등학생 400여명과 경찰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인천지역 발대식이 개최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대 선포와 그룹별 대면식, 워크샵 등을 통해 참가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영상제를 포함, 약 7개월동안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각각 영상단원으로 활동한다. 

 

발대식 이후 세부일정은 서울지역의 경우 오는 30일 영상단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관련 교육이, 인천지역은 이달 말까지 지역경찰서 현장탐방을 예정하고 있다. 다음달 9일부터는 이틀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영상단 캠프를 갖고, 이후 ▲1차 영상제작 ▲중간 평가회 ▲2차 영상제작 ▲영상제 등의 순서로 활동이 이어진다.

 

SK브로드밴드는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작품을 선정, 자사 IPTV 서비스 B tv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VOD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청소년 영상단’에 영상 소재 제공 및 탐방프로그램의 멘토 등으로, 연세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단과 영상단으로 참여한다. 

 

이재호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청소년 영상단’을 통해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 하에 기업과 경찰, 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번 사업이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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