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협, 2018 드림콘서트서 ‘K-POP WAVE 세미나’ 개최

홍보부스서 음악 저작권 보호 메시지 전하는 ‘클린하트 캠페인’도 진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0 [09:58]

음산협, 2018 드림콘서트서 ‘K-POP WAVE 세미나’ 개최

홍보부스서 음악 저작권 보호 메시지 전하는 ‘클린하트 캠페인’도 진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5/10 [09:58]

홍보부스서 음악 저작권 보호 메시지 전하는 ‘클린하트 캠페인’도 진행
세미나 참가자에게 드림콘서트 그라운드 티켓 추첨배포…각종 답례품도 지급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오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드림콘서트’에 음악 저작권 보호 현장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클린하트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K-POP WAVE 세미나’(이하 KW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린하트 캠페인은 상암월드컵경기장 북측에 마련되는 홍보부스에서 10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오는12일 상암KGIT에서 ‘K-POP WAVE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음반산업협회)

 

음산협은 캠페인을 통해 음악저작권 보호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기념품을 참가자 3000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에코백‧보틀물병‧손거울‧휴대용선풍기‧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안테나 핀 등이다. 

 

동시에 상암 KGIT에서는 K-POP WAVE 세미나가 열리는데, K-POP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별로 구성돼있다. 첫 번째 섹션은 한국저작권위원회 북경사무소 장성환 수석대표와 중국 CAVCA 리우원허 부총간사가 중극음상저작권 집체관이 연사로 나서 한중 음악교류회의 의미와 해외사무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섹션은 홍대쏭카페 거리노래방 BJ창현이 ‘잘나가는 버스킹의 성공레시피’를 주제로,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박흥식 과장이 ‘K-POP커버댄스와 플래시몹에 숨은 한류 이야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한터차트 곽영호 대표가 ‘한터 데이터로 보는 K-POP’을 주제로, G마켓글로벌 나영호 본부장이 ‘K-POP을 통한 G마켓글로벌의 온라인 해외수출’을 주제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산협은 이날 세미나에 참가하는 방청객을 대상으로 2018 드림콘서트 그라운드 티켓 20매(1인당 2매)와 전동킥보드‧헤드폰‧스피커 등 저작권 보호 메시지가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추첨을 통해 배포한다. 세미나 좌석은 총 288개인데, 전원이 사전 등록을 마쳐 현재 전부 매진된 상태다.

 

캠페인과 세미나를 준비중인 관계자는 “매년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캠페인을 지속해 올 수 있었다”며 “올해는 캠페인과 더불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음산협 역시도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악의 세계화와 저작권의 보호를 통해 음악 산업의 발전될 수 있도록 콘서트 관람과 함께 합법적인 음악콘텐츠의 이용과 저작권 보호에 동참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는 2018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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