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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매출, 2457억원 기록…R&D에 매출 19.1% 투자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263억…R&D비용 증가 원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20:13]

한미약품 매출, 2457억원 기록…R&D에 매출 19.1% 투자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263억…R&D비용 증가 원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5/03 [20:13]

한미약품의 매출이 2018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2457억원을 기록하며 5%대 성장률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R&D에는 매출의 19.1%에 해당하는 469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R&D 비용증가 및 작년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263억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4.5% 감소한 11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미약품) 

 

이번 분기 매출에는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아모잘탄큐·아모잘탄플러스)’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 △발기부전치료제 ‘팔팔·구구’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벨리토’ 등 대표적인 제품들의 고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어린이 유산균정장제 ‘마미아이’ △어린이 진해거담제 ‘이탄징’ △변비약 ‘리똥’ 등 주력품목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9% 증가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성장과 R&D 성과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한국형 R&D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 투자와 국내외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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