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전자공업 등 4개 기업, 제2회 명문장수기업 확정

중기부, 삼익전자공업(주), (주)한국화장품제조, (주)화신볼트산업, (주)미래엔 최종 확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0:30]

삼익전자공업 등 4개 기업, 제2회 명문장수기업 확정

중기부, 삼익전자공업(주), (주)한국화장품제조, (주)화신볼트산업, (주)미래엔 최종 확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8/05/03 [10:30]

중기부, 삼익전자공업(주), (주)한국화장품제조, (주)화신볼트산업, (주)미래엔 최종 확정

 

평균업력 58년, 평균고용 245명, 평균매출 759억원으로 반세기를 넘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선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온 4개 기업이 제2회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정됐다.

 

▲ 명문장수기업마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장기간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경제적·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세대를 이어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삼익전자공업(주), (주)한국화장품제조, (주)화신볼트산업 등 중소기업 3개사와 중견기업인 (주)미래엔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최종 확정·발표했다.

 

삼익전자공업(주)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전광판 전문기업이며, (주)화신볼트산업은 발전설비·해양플랜트용 특수볼트로 세계시장을 누비는 뿌리기술전문기업이다. (주)한국화장품제조는 ’70년대 ‘쥬단학 아줌마’의 명성을 기술혁신을 통해 이어가고 있다. 중견기업인 (주)미래엔은 독립운동가 우석 김기오 선생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4대째(70년) 좋은 교과서 발행에 매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도입된 명문장수기업확인제도는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장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는 물론 법규준수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지정이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주)코맥스, 동아연필(주), 매일식품(주), (주)피엔풍년, 광신기계공업(주), 삼우금속공업(주) 등 6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기업 53개, 중견기업 15개 등 총 68개사가 신청해 그 중 4개사가 최종 선정된 것으로, ‘명문장수기업 확인서’를 발급받게 되며, 명문장수기업 마크 사용, 정부포상 우선추천, 확인기업 홍보, 네트워킹 지원 및 정책자금·수출·인력·R&D 등 중기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선정, 가점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중기부는 향후 명문장수기업 지속 발굴 및 명예의 전당 신설 등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명문장수기업 확인 기업 개요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임시연, '화려함 뽐내는 뷰티 디렉터'(맨오브더어쓰 202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