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유산균 ‘1000억 마리’ 담은 막걸리 국내최초 출시

일반 생막걸리의 1천배, 유산균 음료의 1백배…김치발효 유산균 담겨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0:10]

국순당, 유산균 ‘1000억 마리’ 담은 막걸리 국내최초 출시

일반 생막걸리의 1천배, 유산균 음료의 1백배…김치발효 유산균 담겨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5/03 [10:10]

1000억 유산균 막걸리, 5단 복합발효공법으로 유산균 대폭 강화

일반 생막걸리의 1천배, 유산균 음료의 1백배…김치발효 유산균 담겨

 

우리술 기업 국순당이 유산균 발효 배양을 통해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개발하고 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내최초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병(750ml)에 무려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 국순당의 신제품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제품. (사진제공=국순당)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 한병당(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 1억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은 양이다. 유산균 음료와 비교했을 때도 유산균이 약 100배 많이 들어 있다. 

 

현재 유산균이 강화된 막걸리를 선보인 업체는 현재 국순당이 최초다. 국순당은 제품의 특징인 유산균 수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도 ‘1000억 유산균 막걸리’라고 정했다.

 

제품명도 제품의 특징인 유산균 수를 강조하기 위하여 ‘1000억 유산균 막걸리’라고 정했다. 

 

막걸리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으로 김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식물성 유산균이다. 유해균의 장 공격에 대한 방어효과 및 염증발생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염분이나 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기 때문에 한국인의 몸에서 높은 생존력을 발휘한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에 적용된 5단 복합발효 공법은 두번의 발효과정 이후 유산균이 증식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에서 세번의 유산균 발효과정을 추가로 거쳐 유산균을 1000억 마리 이상으로 배양시키는 방법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의 도수인 6%에 비해 1% 낮아 여성 소비자도 음용이 편하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으며, 맛은 상큼하고 기분좋은 깔끔한 신맛으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 BM2팀 이종민 팀장은 “생막걸리에는 천연 소화제라고 할 만큼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이 발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돼 들어 있다”며 “자주 마시는 막걸리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을 하루 권장량인 100억마리 보다 많은 양을 담아 생활 속 음용만으로도 소비자가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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