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AI 활용한 신약개발 위해 신테카바이오와 MOU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해 신약개발 추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2 [11:18]

JW중외제약, AI 활용한 신약개발 위해 신테카바이오와 MOU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해 신약개발 추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5/02 [11:18]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해 신약개발 추진

적응증 확장 연구, 신개념 제품개발 등 적용영역 다각화 나선다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R&D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신테카바이오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W중외제약과 신테카바이오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위한 것인데, 협약에 의거해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한 ‘개인유전체 맵 플랫폼(PMAP)’의 약물반응성 예측기술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등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 JW중외제약이 신테카바이오와의 MOU로 추진하는 연구들. (사진제공=JW중외제약) 

 

또한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재생의학 분야와 개발·판매 중인 의약품 적응증 확장 연구에도 신테카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동시에 체내 영양공급·면역증진 관련 종합영양수액제, 신개념 진단시약 개발 등 정밀의료 영역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JW중외제약 전재광 대표는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융복합 연구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테카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소 기업으로 유전체 빅데이터와 인실리코 기술을 접목해 유전자 바이오마커 발굴, 항암제 반응성 예측 플랫폼을 개발해 현재 환자계층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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