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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카드사 혜택 알아야 챙긴다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8:03]

'가정의 달 5월' 카드사 혜택 알아야 챙긴다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4/30 [18:03]

KB국민·신한·하나카드, 캐시백 혹은 포인트 적립

우리·현대·씨티카드, 현장 할인 제공

삼성·BC카드, 경품 이벤트 진행 

 

▲ 5월 가정의 달 카드사 별 이벤트 및 혜택  © 문화저널21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카드사들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연휴가 많은 5월의 경우 가족단위의 나들이가 많다는 점에서 카드사들에게 5월은 ‘대목’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KB카드와 신한카드는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캐시백 혹은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금액 이상 시 하나머니 적립 혹은 커피 무료 증정에 나섰으며, 우리카드와 한국씨티은행의 씨티카드는 현장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KB카드는 연휴와 휴일이 많은 5월을 맞아 해외이용 수수료 전액 캐시백,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 인천공항 내 면세점, 호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5월 말까지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면 ‘해외서비스 수수료’ 등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붙는 수수료가 전액 캐시백 되며,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이 캐시백 된다. 

 

또한 6월 말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환산금액 기준 건당 5만원 이상 사용한 일시불 전표를 2개월에서 5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5월 말까지 ▲쇼핑, ▲요식, ▲여행, ▲주유 업종 이용시 ‘마이 신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행복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쇼핑과 요식 업종의 경우 백화점, 할인점, 마트 등에서 누적 70만원 이상 결제시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주며, 특정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 최대 1만점이 적립된다.

 

여행업종 중 오프라인 면세점이나 해외 가맹점에서 누적 70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LPG 충전소와 주유소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도 5000점을 적립해준다.

 

해당 이벤트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판(FAN)’에서 응모한 고객이 개인 신용카드로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해외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 Pay 앱을 통해 ‘하나멤버스와 함께하는 해외이용 go!go!go!' 이벤트에 응모한 후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 전 가맹점에서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 하나머니,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 하나머니, 500만원 이상 이용 시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5대 글로벌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모바일쿠폰을 증정하며, 해외 현지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에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잔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하나카드 회원을 위해 면세점 할인, 공항철도 할인 등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호텔 예약사이트인 ‘아고다’와 숙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고다 자체 할인과 우리카드 이벤트 혜택을 더할 경우 국내 주요 호텔 숙박료를 최대 88%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접속 및 결제를 해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카드가 지난 4월 출시한 ‘카드의 정석 포인트’ 카드를 통해 가족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특별업종으로 지정해 더 높은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다.

 

또한 해당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과 경기 주요 궁궐·왕릉 입장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월 1인 1회, 최대 2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로 대학로 일대 맛집 24곳, 공연 19편에 대해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우선 대학로 일대 맛집 24곳에 대해서는 최대 50% 현장할인 혹은 무료 메뉴를 제공하며, 공연의 경우 최대 75%가 현장에서 할인된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2일부터 말일까지 ‘5월 가족나들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후 음식점 및 여행, 문화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삼성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체리 레몬 블라썸 또는 체리 망고 스프링 스무디를 구매하면 동일한 음료를 1잔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내달 말까지 서울랜드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현장 구매 시 50% 만큼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서울랜드는 M포인트를 사용하면 추가로 20%를 할인해 준다. 또한 CGV와 롯데시네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결제액의 절반 값을 포인트로 낼 수 있다. 

 

BC카드는 다음달 17일부터 말일까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2018명에게는 1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나들이가 많은 5월의 경우 자신이 소지한 카드를 통해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며 “각 카드사들의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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