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주당 0.2주 첫 무상증자 결정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환원 차원에서 결정 내린 것”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4:24]

휴온스, 주당 0.2주 첫 무상증자 결정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환원 차원에서 결정 내린 것”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4/26 [14:24]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환원 차원에서 결정 내린 것” 

 

휴온스는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35만 9803주로, 무상증자 완료 후 주식수는 680만8282 주에서 816만8085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16일로, 신주 교부 예정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오는 6월 7일과 8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휴온스의 유통주식수 증가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투자기회 확대를 원하는 주주들에게 추가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휴온스는 최근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뷰티 헬스케어 사업에서의 해외 매출 증가, 수탁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이에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실현하고자 주주 이익환원 및 가치제고 차원에서 첫 무상 증자를 결정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휴온스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들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하게 평가되도록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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