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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은 LGU+ 임직원, 장애인들과 교감 나눈다

시작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전개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4:20]

‘장애인의 날’ 맞은 LGU+ 임직원, 장애인들과 교감 나눈다

시작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전개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8/04/16 [14:20]

LG유플러스가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장애인들과 교감하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시각장애인과 함께 텐덤바이크(커플자전거) 타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 등 3가지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의 경우 LG유플러스가 2016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협업을 통해 진행 중인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점자와 촉각 정보가 함께 포함된 도서를 제작한다.

 

책에서 나온 사물에 대한 부연설명을 담은 점자와 함께 재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덧붙여 학생들이 내용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또 임직원들이 온기를 담아 직접 책 내용을 낭독한 음성 파일을 제작한다는 설명이다.

 

▲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시각장애인과 함께 텐덤바이크(커플자전거) 타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 등 3가지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작년까지 총 40개 조직, 약 900명의 임직원의 참여로 1200권의 특수도서를 제작해 왔으며, 올해도 음악 관련 도서 500권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각장애인과 함께 텐텀바이크 타기’는 서울 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커플자전거를 타고 동행하는 활동이다. 야외활동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두려움을 없애고,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은 서울 등촌1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원예 화분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안정감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이다. 

 

이외에도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복지시설 기부용 빵 만들기 ▲장애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팀 단위의 참여가 가능한 봉사프로그램 ‘1팀 1나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박지영 즐거운직장팀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봉사의 의미와 함께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간의 소통기능까지 더해져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즐거운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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