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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TV토론회서 격돌 예고

충남·충북·대전 경선은 마무리…13일 오후 8시 결과 발표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1:41]

[6.13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TV토론회서 격돌 예고

충남·충북·대전 경선은 마무리…13일 오후 8시 결과 발표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4/13 [11:41]

충남·충북·대전 경선은 마무리…13일 오후 8시 결과 발표

대구·서울시장 예비후보 TV토론회…시 현안 해결 설전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광역지자체장 예비후보들의 TV토론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TV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충남·충북·대전을 시작으로 전북·전남·제주, 인천·대구, 경기·서울·광주 순으로 경선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9~10일에는 충남·충북·대전의 TV 토론회가 있었고, 11~12일에는 전북·전남·제주의 TV 토론회가 진행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8시 충남·충북·대전의 경선 결과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은 복기왕 전 의원과 양승조 의원, 충북은 오제세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가 경쟁하고 있다. 대전은 박영순 예비후보와 이상민 의원,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은 대구·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TV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시장의 경우 지난 12일 박원순 서울시장까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예비후보들간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는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박 시장을 집중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현안인 △미세먼지 대책 △폐비닐 분리수거 △광화문 광장 확대 △청년수당 등에 대한 대응과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을 계획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도 안정되지 못하는 집값과 서민주거 안정대책, 청년실업률 해소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집중 포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은 광주와 경기는 각각 오는 16일과 17일 TV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경기·광주 경선은 오는 18~20일까지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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