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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박원순에 쏟아지는 견제구…“시민들이 판단할 것”

수시로 바뀌는 여론조사…“그저 최선을 다할 뿐”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0:04]

‘3선 도전’ 박원순에 쏟아지는 견제구…“시민들이 판단할 것”

수시로 바뀌는 여론조사…“그저 최선을 다할 뿐”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4/13 [10:04]

수시로 바뀌는 여론조사…“그저 최선을 다할 뿐”

대선 출마 발판 지적에 “중간에 그만둔다는 전제는 말 이해안돼”

 

지방선거 최대격전지로 떠오른 서울시장 '3선 도전' 출사표를 던진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예비후보들의 견제에도 "결국 시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는 알 수 없고 여론조사라는 것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인의 임기에는 기한이 있지만 시민의 삶에는 임기가 없다.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는 임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3선 도전이 대선 출마를 위한 발판이라는 지적에 대해 "출마한 사람에게 언제 임기를 끝낼지 묻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출마했으면 임기 끝까지 간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일축했다.

 

또한 "중간에 그만둔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냐"며 "정말 시민들의 더 나은 삶, 문재인 정부의 성공 두 가지에만 집중하고 거기에만 관심있다"며 대선 출마에 선을 그었다.

 

선거 때가 돼서야 당을 가까이 한다는 지적에는 "제가 얼마나 당에 헌신했는지는 당원들이 잘 아실 것"이라며 "저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가치,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를 지켜왔다는 생각을 감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으로서 제가 지난 6년 동안 잘 이끌어왔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이 그런 점에 대해서 잘 판단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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