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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삼성 노조파괴문건의 실태…도 넘은 사찰 내용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15:00]

[MJ포토] 삼성 노조파괴문건의 실태…도 넘은 사찰 내용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4/03 [15:00]

▲ 3일 오전 삼성SDI 노조원이었던 이만신씨가 공개한 'S그룹 노조파괴문건' 일부분. 여기에는 노조원에 대한 도를 넘은 사찰내용이 고스란히 담겼다.     © 박영주 기자

 

3일 오전 삼성노조원이 공개한 '삼성그룹 노조파괴문건'에는 노조원들에 대한 도를 넘은 사찰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여기에는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사생활이 문란하다', '결혼을 올해 했고 부채가 많다', '술을 즐긴다'라는 등의 사찰내용과 함께 노사에 관심이 많고 조직에 걸림돌이 된다, 변화를 거부한다 등의 기록이 있었다.해당 문건을 바탕으로 삼성그룹은 노조원들에 대한 협박·회유·감시 등을 일삼았다는 것이 노조원들의 주장이다. 

 

▲ 'S그룹 노조파괴문건'에는 삼성SDI 소속이었던 이만신씨를 포함한 노조원들에 대한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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