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6년 만에 한국은행 정기 세무조사 진행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 직원 파견해 한국은행 세무조사 진행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3/29 [15:27]

국세청, 6년 만에 한국은행 정기 세무조사 진행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 직원 파견해 한국은행 세무조사 진행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3/29 [15:27]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 직원 파견해 한국은행 세무조사 진행

세금 탈루와 관련돼 적발될 가능성은 적어

 

한국은행이 국세청으로부터 6년 만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주부터 서울 중구에 소재한 한국은행 본점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 직원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한국은행 세무조사는 지난 2006년과 2012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정기세무조사다.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한국은행의 외자운용 수익금과 법인세 납부 과정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행이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 탈루와 관련돼 적발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96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2001년 4조2000억원 순이익을 낸 이래 최대 규모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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