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휴온스 히알루론산 필러,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취득

동남아시아 진출 발판 마련…현지기업 PMI社와 독점공급 계약 체결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3/29 [11:10]

휴온스 히알루론산 필러,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취득

동남아시아 진출 발판 마련…현지기업 PMI社와 독점공급 계약 체결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3/29 [11:10]

동남아시아 진출 발판 마련…현지기업 PMI社와 독점공급 계약 체결

휴온스 “인도네시아 미양시장 가파르게 성장…좋은 성과 있을 것”

 

휴온스는 자회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최근 인도네시아의 품목 허가를 취득해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는 인도네시아의 미용 성형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2016년 현지의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PMI社(PRIME MED INDONESIA)와 5년간 총 780만 달러(한화 약 90억원) 규모의 ‘엘라비에’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엘라비에’는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250만DA(달톤)의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 휴메딕스가 자체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제품. (사진제공=휴온스)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간 소득 증가로 미용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이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면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아 시장규모 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PMI社가 안정적인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전역에 주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PMI社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100개에 달하는 대형 체인 병원 그룹인 ‘ERHA 클리닉’에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PMI社는 휴온스의 에스테틱 의료기기·코스메슈티컬 제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휴온스는 이미 한국과 중국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여기에 더해 인도네시아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하면서 동남아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중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엘라비에를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