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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중국 ‘100m 공기청정기’ 인근…미세먼지 농도 최악

박수민,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26 [18:26]

[MJ포토] 중국 ‘100m 공기청정기’ 인근…미세먼지 농도 최악

박수민,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3/26 [18:26]

▲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있는 100m 높이의 공기청정기. 공사현장에 우뚝 세워져 있는 공기청정기는 주변 공기를 흡입해 오염물질을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박수민, 송가영 기자

 

[중국 시안=문화저널21 박수민, 송가영 기자]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기청정기라는 '100m 공기청정기'가 있다. 중국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것인데, 현재 작동되지 않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26일 오후, 중국 시안시 100m 공기청정기 주변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42㎍/㎥, 미세먼지(PM10) 농도는 158㎍/㎥로 나타났다. 이는 얼마전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 최악으로 꼽혔던 102㎍/㎥를 훌쩍 넘긴 수준이다. 

 

▲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있는 100m 공기청정기 앞에 초미세먼지 농도와 미세먼지 농도가 표기돼 있다. ©박수민,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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