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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박원순 선거준비 시동…정무라인 일부 사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 불가…선거캠프는 이달말 차릴 듯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16 [10:59]

[6.13 지방선거] 박원순 선거준비 시동…정무라인 일부 사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 불가…선거캠프는 이달말 차릴 듯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3/16 [10:59]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 불가…선거캠프는 이달말 차릴 듯

캠프 좌장은 기동민 유력…朴, 4월중순 선거 출마 공식선언할 듯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도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박 시장을 곁에서 보좌하던 정무라인은 공무원직을 사퇴하고 선거캠프 구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김종욱 정무부시장 등 정무직 공무원 일부가 사퇴한다. 이들은 모두 박 시장을 보좌해왔던 인사들로 공무원 신분으로는 선거 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사퇴하고 이번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박 시장의 선거 캠프는 이르면 이번달 말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정식 개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소는 특히 지난 2011년 선거대책본부를 꾸렸던 종로구 안국빌딩에 마련될 예정이다.

 

캠프의 좌장은 박 시장이 서울시장에 첫 도전할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던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현역 프리미엄'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박 시장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사퇴기한 전까지 시정에 전념하면서 공백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4월 중순쯤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박영선·우상호 의원을 포함해 3파전으로 치뤄질 가능성이 높다. 정봉주 전 의원이 민주당 중앙당에 복당을 신청한 상태지만 복당에 부정적인 기류가 있어 심사 자체가 보류될 수 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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