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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제 ‘삼페넷’ 국내 첫 출시

항암제 라인업 강화해 시장공략…“삼페넷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할 것”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3/05 [12:29]

대웅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제 ‘삼페넷’ 국내 첫 출시

항암제 라인업 강화해 시장공략…“삼페넷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할 것”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3/05 [12:29]

항암제 라인업 강화해 시장공략…“삼페넷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할 것”
삼페넷 보험약가, 오리지널보다 29.5% 저렴해…건보재정 절감에도 효과적

 

대웅제약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을 오는 5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삼페넷 출시로 항암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페넷은 스위스계다 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지난해 11월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지난 2월에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 대웅제약이 출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 (사진제공=대웅제약)  

 

현재 대웅제약은 삼페넷과 슈펙트, 루피어데포를 보유하고 있다. 루피어데포를 연 매출 20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시킨 경험이 있는 대웅제약은 삼페넷 또한 근거 중심의 마케팅 검증 4단계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통해 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삼페넷의 출시로 의료진의 제품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으며, 무엇보다 삼페넷 보험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29.5% 저렴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 향상 및 국가건강보험재정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삼페넷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허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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